전라남도는 올해 시군 대표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월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컨설팅은 시군별 대표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제고하고,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에는 국내 축제 및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된 5인의 컨설팅단이 참여하며, 총 15개 시군의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이완복 오산대학교 교수, 김재하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최영화 호남대학교 교수, 정형균 프리랜서… 전남도, 시군 축제 전문가 컨설팅으로 경쟁력 강화 계속 읽기
전남도, 시군 축제 전문가 컨설팅으로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