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해 확산 차단 온힘

초동방역 - 출처 전남도청

전라남도가 지난 17일 영암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방역 조치를 취하고 확산 차단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영암 발생농장은 한우 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농장주가 피부결절(혹) 등 임상증상을 확인해 영암군에 신고했다. 17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의사환축 확인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과 도 현장조사반(2명)을 해당 농장에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을 하고, 감염축… 영암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해 확산 차단 온힘 계속 읽기

화순군,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 예비비 투입

화순 군청사 전경-화순군

화순군은 사료 가격 상승과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여 소규모 한우농가와 중·소규모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억 6천만 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며, 사료비 차액과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