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하루의 끝 청렴으로 물들이다.

구복규 화순군수의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 음원 녹음 장면

구복규 화순군수가 매월 말일 구내방송 아나운서로 나선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7월 31일 ‘구복규 군수가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이하 청렴 이야기) 첫 에피소드가 구내방송 전파를 탔다고 밝혔다. ‘청렴 이야기’ 방송은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신규 시책으로 구 군수가 직접 녹음한 음원을 매월 마지막 날 퇴근 직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장의 청렴에 대한 강력한… 화순군, 하루의 끝 청렴으로 물들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