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립 정책 포럼 개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립 위한 정책포럼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29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립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영케어러)의 생활 실태와 지원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자립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주젠더포럼 가족돌봄분과가 주관했으며, 다수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생활 실태 △지원체계 현황 △서비스 연계 과제 △청년정책 포괄 방안 △당사자 경험 공유 등을 집중적으로… 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립 정책 포럼 개최 계속 읽기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 홈페이지 새단장

이벤트 홍보 포스터(청춘들락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청년 소통 플랫폼인 ‘청춘들락’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청년 참여 이벤트를 오는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인 메뉴 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서는 ▲화순군 청년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청년센터…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 홈페이지 새단장 계속 읽기

화순군, 청년하우스 입주자 2025년 첫 간담회 개최

청년하우스 입주자 간담회 현장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4일 화순군 청년하우스 1층 스터디카페에서 2025년 첫 입주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하우스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입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입주자 15명 중 10명이 참석하여, 공용공간의 활용 방안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하우스 입주자 대표 남녀 각각 한 명씩을 선발하여 향후 군과… 화순군, 청년하우스 입주자 2025년 첫 간담회 개최 계속 읽기

구직 중인 청년을 위한 ‘화순 청년하우스’ 개소식 개최

청년하우스 개소식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1일 ‘화순 청년하우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한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청년협의체, 청년공동체 등이 참석해 청년하우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화순군 청년하우스는 1층에 공유공간인 스터디카페가 있고, 2·3층에는 성별이 분리된 주거 공간, 4층에는 돔형 모양의 취·창업 지원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년하우스 입주 대상은 화순군 거주자 또는 거주하고자 하는 구직자 중 18세에서… 구직 중인 청년을 위한 ‘화순 청년하우스’ 개소식 개최 계속 읽기

청년이 성장하는 장성군, 청년센터 건립 준비 “착착”

장성읍시가지에 건립 중인 청년센터. 내년 12월 개원 예정

장성군이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청년센터’ 건립이 순항 중이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정보공유, 자기계발, 여가선용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장성군은 2022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년센터 건립추진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사회활성화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한 군은 읍시가지 장성군민회관 인근(영천리 1486-4, 787-9)에 1690㎡ 규모 부지를 마련하고, 현재 실시설계 등을 진행하고… 청년이 성장하는 장성군, 청년센터 건립 준비 “착착” 계속 읽기

화순군, “청년이 곧 화순의 미래”

‘군수와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개최 장면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청년이 살기 좋은 젊은 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후반기에 청년을 위한 복지·교육·일자리·문화 등 총 4개 역점분야를 연계해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청년이 살고 싶은 Better Life” , 행복화순 청년복지 추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올해에도 총 672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총… 화순군, “청년이 곧 화순의 미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