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통합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 36년 목포시 숙원 마침내 결실

전남 통합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 36년 목포시 숙원 마침내 결실(큰목포기획단)

목포시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 통합대학교의 국립의과대학 정원 배정’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정심에서는 2027년 이후 5년 간의 의사 인력 증원 규모를 결정하며,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 지역에 ‘100명의 의대 정원 확보’를 명확히 했다. 이번 결정으로 1990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첫발을 뗀 이후, 무려 36년간 이어져 온 목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목포시는… 전남 통합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 36년 목포시 숙원 마침내 결실 계속 읽기

나주시, 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구축 주민설명회 개최

나주시가 지난 11월 28일 나주시보건소에서 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구축 사업 종료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관련해 의료재단과의 협력을 공식 종료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1월 28일 나주시보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경과와 종료 배경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설명하며 주민들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영산포 권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기다려… 나주시, 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구축 주민설명회 개최 계속 읽기

장성군 보건소, ‘치유의 서원’으로 거듭난다

신축 장성군 보건소 조감도.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신축 보건소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리가온건축사사무소와 ㈜알엔피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치유의 서원’이 최종 당선작에 이름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과거 선비들의 정신적 치유 공간이었던 서원을 재해석해 군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설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군은 보건·의료 여건을 강화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 신축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설계 공모 및 심사를 진행해 이번 공모작을 선정하게 됐다. 신축 보건소는… 장성군 보건소, ‘치유의 서원’으로 거듭난다 계속 읽기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해 공공의료 강화… 의대정원 증원은 사회적 대화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발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공공의대 설립을 공약하며, 의대 정원 확대 문제는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통한 해결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의료정책 메시지에서 “공공·필수·지역 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공의대를 설립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병원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인프라 기반의 차세대 공공의료 시스템을 갖춘 공공병원 확대도…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해 공공의료 강화… 의대정원 증원은 사회적 대화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