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예산 편성·심의에 총력

곡성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예산 편성·심의에 총력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11일 군수실에서 ‘2026년도 본예산 및 2025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심의를 위한 도시락 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연말 예산편성 막바지 단계에서 군정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군의회 예산안 심의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군은 국도비 및 교부세 확보 대응을 위해 국회와… 곡성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예산 편성·심의에 총력 계속 읽기

명현관 해남군수“새정부 국정과제 선제대응, 지역발전 동력 확보”

명현관 해남군수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해남군 주요 현안과 관련한 과제가 다수 포함된 가운데 명현관 군수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명군수는 18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새정부의 국정과제에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 희망을 실현하는 농산어촌 등 해남군의 장기 발전 전략과 맞닿은 사업들이 다수 포함되었다”며“세부 실천과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적극 대응해 지역의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명현관 해남군수“새정부 국정과제 선제대응, 지역발전 동력 확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