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최초 행복둥지사업 취약층 주거안정 톡톡

행복둥지사업-공사 전후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 주거복지 시책인 행복둥지사업을 올해도 차질없이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실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복둥지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한 전남도의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2018년까지 지방비로 추진했으나,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돼 2019년부터 매년 복권기금을 확보해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전남도를 비롯한 22개 시군과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이 협업한 대표적 협업 우수사례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남도, 전국 최초 행복둥지사업 취약층 주거안정 톡톡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