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전국 최초 춘란(春蘭) 중국 수출 쾌거

수출용 한국춘란을 재배 중인 온실 내부 모습

전라남도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역대 최초로 한국춘란(春蘭)의 중국 수출에 나서 대한민국 화훼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화순난농업회사법인(대표 이○○)을 중심으로 화순군청과 전라남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등의 협력 속에 가능해졌다. 1차 수출 물량은 춘란 500촉으로 오는 10월 말 중국 복건성 장주시 남정현 지역 현지 유통업체로 선적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단순한 품종 판매를 넘어… 화순군, 전국 최초 춘란(春蘭) 중국 수출 쾌거 계속 읽기

전남도,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1억 2천만 달러

전남 농수산식품 홍보-네브라스카-링컨대학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4%)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천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51.2%를 차지했다. 특히 조미김(3천526만 6천 달러)이 지난해보다 31.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전남도,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1억 2천만 달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