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8천여 으뜸마을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마을의 매력을 살린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간 공동체의식 강화에도 한몫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2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도의원, 군수, 사회단체장, 으뜸마을 대표·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 나눔대회를 개최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내 마을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매력·공동체의식 제고 톡톡 계속 읽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매력·공동체의식 제고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