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남도청서 전라남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남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식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김영랑문 앞 광장에서 제45주년 전라남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어 민주주의 위기상황에서 발현한 ‘5월 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5·18 유공자와 유족, 주철현·박지원·권향엽·서미화·전종덕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전남 5·18 오케스트라의 식전 기념공연, 헌화와 추념사, 12·3 계엄사태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16일 전남도청서 전라남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계속 읽기

전남도, 사회복지종사자와 복지공동체 미래 비전 선언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출처 전라남도청

전라남도는 3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함께 복지공동체 미래 비전을 선언하고,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공동체를 열어가기로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장성군수,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박민서 전남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7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종사자 대표의 윤리선언문 낭독, 격려사, 유공자 시상, 감사영상, 전남 복지정책 방향을 선언하는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도, 사회복지종사자와 복지공동체 미래 비전 선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