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26일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5차 특강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홍보 포스터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6일 오후 3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다섯 번째 특별강좌를 열어 국내 대표 쌀 품종 개발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쌀 산업의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농경문화관 시청각실에서 ‘가공 기능성 쌀 품종 활용 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초청 강연자는 신서호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다. 신서호 농업연구사는 강의에서는 최근 가공 기능성 쌀 품종 개발 동향, 쌀의 다양한… 전남농업박물관, 26일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5차 특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