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여미합창단, 제33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여미합창단 참가 모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1월 4일 화요일 오후 1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33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화순 여미합창단(단장 조해주)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는 도내 아마추어 합창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합창경연대회로 올해 33회째 개최됐으며, 화순군에서는 여미합창단이 일반부로 참여해 총 11개 팀과 경합했다. 여미합창단은 도민합창경연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 참가와 공연 무대로 그 실력과 예술성을 널리 알려왔으며, 화순을 대표하는 순수 아마추어… 화순 여미합창단, 제33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계속 읽기

화순 여미합창단 제32회 전남도민합창대회 대상 수상

여미합창단 제32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단체사진-화순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3일 화순여미합창단이 지난 6월 11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공연장에서 열린 제32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불허하는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 규정에 미루어, 대상과 최우수상을 번갈아 수상하여 올해까지 받은 대상만 8개라는 쾌거를 이루어 낸 여미합창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