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16일 여름철 장마 대비 대책 회의를 갖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철저한 사전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여름 장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해남에도 지난 주말 기간 동안 많은 비에 이어 이번 주 장마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가 주재하고 군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실과소별 담당 분야별 장마 대처 실적과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해남군‘군민 안전 최우선’여름철 장마대비 대책회의 계속 읽기
해남군‘군민 안전 최우선’여름철 장마대비 대책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