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 판로개척 노력에 값진 결실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안정적인 성장을 통한 장애인고용안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전했다.
2019년 개소한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시설장 김명수)은 전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 최초로 타월을 직접 생산 및 판매하는 곳으로 현재 31명의 장애인이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