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0월 31일(금)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이하 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발효, K-FOOD의 미래」의 주제로 국내 발효식품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식품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발효식품 특화박람회로 글로벌농생명관 등 5개 전시·마케팅을 중심으로 10월 3일(목)부터 11월 3일(월)까지 운영된다. 전시회에는 발효식품 관련…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 계속 읽기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