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주최로 기초단체장 교육연수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해 신정훈 행안위원장,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 최고위원, 전현희 최고위원, 황명선 조직사무 부총장, 이해식 비서실장및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뜻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재명 당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역시 다르다”라는 각오를 밝히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중앙당이 긴밀히 협력해 신뢰받는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기초단체장 교육연수 성황리 개최 계속 읽기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신정훈 행안위 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강화도 당산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북한의 대남 방송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간담회에서 “우리가 먼저 대북 전단을 날리지 않으면 소음 공격도 없을 것”이라며, 대북 전단 살포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문제와 그에 따른 심리적 불안을 호소했다. 한 주민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고충, 대북 전단 살포 중단 촉구 계속 읽기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26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어대명’, ‘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말이 여야를 막론하고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데, 민주화 이후 야당 당대표에 사상 초유로 이재명 의원이 단독 출마하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여의도초대석’ 4·10 총선에서 3선 고지에 오르며 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신정훈 의원과 정치권 현안 이슈와 호남정치 복원… 신정훈 “‘고집’ 尹과 싸워 이길 사람, 이재명밖에..’막장’ 한동훈, 결국 안 될 것”[여의도초대석]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