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추모 메시지를 남기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국가의 책무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나라,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11년 전의 세월호 참사는 304명이 희생된 단일 사건이 아니라, 우리 곁의 가족과 이웃 304명을 잃은 각각의 비극”이라고 표현하며,… 세월호 11주기…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 생명과 안전, 국가의 최우선 과제..끝까지 기억하겠다” 계속 읽기
세월호 11주기…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 생명과 안전, 국가의 최우선 과제..끝까지 기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