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5월 2일 오픈 예정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5월 2일 오픈 예정

1960년 소아과 전문의 제도가 생긴 이래 소아과 전문의가 없었던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 시즌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소아과가 개설되었다. 곡성군군은 대도시 의사의 출장진료 사업인 <처음 만나는 소아과-시즌1>를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작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출장 진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상시진료 요구에 따라 소아과의사가 상주하는 <매일 만나는 소아과-시즌2>를 오는 5월 2일부터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처음 만나는 소아과> 옥과…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5월 2일 오픈 예정 계속 읽기

전남 곡성 옥과통합보건지소 소아청소년과 연장 운영

전남 곡성 옥과통합보건지소 소아청소년과 연장 운영

“이제는 어린이집 하원 후에도 소아과 진료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3월 4일부터 옥과통합보건지소 소아청소년과 진료시간을 기존 9시~12시에서 9시~18시로 오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기존: 매주 화·금 오전 9시 ~ 12시 ▸변경: 매주 화·금 오전 9시 ~ 18시 옥과통합보건지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는 곡성군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로 8천만 원을 모금하여 작년 8월부터 시작했다. 소아과… 전남 곡성 옥과통합보건지소 소아청소년과 연장 운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