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권리의 주인공! 영광군 꼬마별 아동권리학교 운영

사진(우리도 권리의 주인공! 영광군 꼬마별 아동권리학교 운영)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0월 29일 불갑초등학교, 11월 6일 군서초등학교에서 총 5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2025년 꼬마별 아동권리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은 학교 우선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아동 권리교육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가 파견되어 영화형 교육 콘텐츠 씨네 아동권리학교‘알록달록’을 시청하고, 이어 워크북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이 진행되었다. 아동들은 자신의 일상 속에서 권리가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며, 우리 주변의 권리 환경을 살펴보는‘우리동네… 우리도 권리의 주인공! 영광군 꼬마별 아동권리학교 운영 계속 읽기

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립 정책 포럼 개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립 위한 정책포럼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29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립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영케어러)의 생활 실태와 지원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자립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주젠더포럼 가족돌봄분과가 주관했으며, 다수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생활 실태 △지원체계 현황 △서비스 연계 과제 △청년정책 포괄 방안 △당사자 경험 공유 등을 집중적으로… 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립 정책 포럼 개최 계속 읽기

영광군, 중·고교생 대상‘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성료

영광군 아동권리교육 -출처 영광군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3월 19일과 20일, 해룡중학교와 해룡고등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3월 19일(수) 해룡중학교 면학관에서 1∼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아동권리교육’이 열렸다. 강의는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차유미 강사가 맡아 인권 감수성을… 영광군, 중·고교생 대상‘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성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