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은 황금빛 가득한 가을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건강과 추수의 기쁨을 기원하며,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적 상황과 정치적 문제를 언급했다. 신 의원은 “올해 나라 살림이 30조 원 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를 무능한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의 욕심이 빚어낸 참사로 규정했다. 그는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25만 원 지원금과 지역화폐법이 거부권으로 인해 좌절된 점, 쌀값 20만 원 공약이 지켜지지 않은 점을… 10월 16일 재보궐선거는 이재명대표를 지키는 선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