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열사 37주기를 맞아 충.의 로운 도시 화순군의 능주면 “정암 조광조 유배지를 찾다”

적려유허지(정암선생 유배지 화순군 능주면 정암길30)

조광조 선생의 충과 의를 기리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다. 능주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지역으로서, 현대에도 그 정신을 이어받은 인물들이 많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이한열 열사. 1987년 6월 항쟁 당시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