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와 신정훈의원의 호남정치 콜라보, 전남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이목 귀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나주·화순)이 9월 1일 열린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개원식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백혜련 의원의 제안으로 의원들이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과 민족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 위원장은 “민족의 혼이 깃든 한복을 입고 정기국회를 시작하는 마음이 새롭다”며 “이번 국회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지며 민생을 지켜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이재명정부와 신정훈의원의 호남정치 콜라보, 전남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이목 귀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