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 열린다! ‘운주유람.. 구름도 쉬어가는 곳 ‘ 11. 1.(토)~11.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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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힐링축제 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 「운주유람..구름도 쉬어가는 곳」을 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재단이 처음 위탁받아 ‘싸목싸목 운주마실’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하고 지역문화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은 화순운주문화축제는 올해도 새로운 이야기와 풍성한 체험으로 돌아온다. 올해 축제는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를 주제로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프로그램… 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 열린다! ‘운주유람.. 구름도 쉬어가는 곳 ‘ 11. 1.(토)~11. 2.(일) 개최 계속 읽기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시민이 집필의 주체”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정책적 과제와 지원제도 모색 토론회 개최>

책읽는 도시 광주 지원제도 모색 토론회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10월 1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정책적 과제와 지원제도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읽는 도시’를 넘어, 광주를 창작과 출판의 역사와 미래가 살아 숨 쉬는 ‘쓰는 도시’로 만들자는 제안에서 출발했다. 이명노 의원은 지난해 북카페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을 당시, “광주는 독서 활동을 넘어 집필과 창작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의…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시민이 집필의 주체”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정책적 과제와 지원제도 모색 토론회 개최> 계속 읽기

한여름 밤 낭만을 청춘신작로 버스킹과 함께 즐겨요~

청춘신작로 일대

화순군은 7월 12일 청춘신작로에서 버스킹과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이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