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화순”, 결혼이민여성 돕는 다문화팀 성과 빛나

“함께 살아가는 화순”, 결혼이민여성 돕는 다문화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8일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포용적인 지역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 화순군은 2023년 1월 전국 최초로 다문화팀을 신설한 이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지원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함께 살아가는 화순”, 결혼이민여성 돕는 다문화팀 성과 빛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