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 공동브랜드 디자인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이력, 상품성 등을 평가해 8개소를 선정했다. 청년창업농 공동브랜드 디자인 포장재 지원사업은 지방소멸과 초고령화된 농촌의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도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을 바라는 청년 농업인이 창업 초기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을 개발했지만, 브랜드가 없어… 전남도, 청년창업농 안정적 자립 기반 마련 돕는다 계속 읽기
전남도, 청년창업농 안정적 자립 기반 마련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