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고인물을 찾아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좌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6일 동복면 숲소리마을작은도서관(관장 김미향)에서 ‘고인돌에서 고인물까지’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2024년 8월 22일 개강하여 10월 24일까지 동복면 삼복권 커뮤니티센터(화순군 동복면 김삿갓로 655)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고(역사), 인(인물), 물(문화) 세 가지로 구성된 강연과 탐방으로 이뤄지며, 김미향 숲소리마을작은도서관장과 조근우 마한문화연구원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화순의 역사적… 화순의 고인물을 찾아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