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영광군과 고창군은 서해안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남·북 5개 시·군의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지난 11월 5일 영광군수 등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건의문 및 주민 10만 명 서명부를 전달하며… 영광군,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등 지역현안사업 건의 계속 읽기
영광군,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등 지역현안사업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