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시민이 집필의 주체”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정책적 과제와 지원제도 모색 토론회 개최>

책읽는 도시 광주 지원제도 모색 토론회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10월 1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정책적 과제와 지원제도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읽는 도시’를 넘어, 광주를 창작과 출판의 역사와 미래가 살아 숨 쉬는 ‘쓰는 도시’로 만들자는 제안에서 출발했다. 이명노 의원은 지난해 북카페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을 당시, “광주는 독서 활동을 넘어 집필과 창작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의…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시민이 집필의 주체”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정책적 과제와 지원제도 모색 토론회 개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