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관광슬로건 확정 “1년에 한번은 곡성에서 놀자”

곡성군, 관광슬로건 확정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침체된 관광산업의 활성화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하여 “1년에 한번은 곡성에서 놀자”를 관광슬로건으로 선정, BI를 제작하여 홍보마케팅에 대대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2일 전했다. 이번 슬로건은 한국관광 100선 섬진강기차마을, 섬진강침실습지, 대황강 모험시설 등 다양한 관광지가 존재하고, 곡성세계장미축제 등으로 많은 방문객이 곡성을 찾고 있으나, 아직도 곡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관광객들에게 곡성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릴 계기를… 곡성군, 관광슬로건 확정 “1년에 한번은 곡성에서 놀자” 계속 읽기

나주시, 관광 브랜드 ‘now naju’ 확정 … 500만 관광 시대 지금 시작

나주시, 관광BI 'now naju'

전라남도 나주시가 500만 관광 시대 도약을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를 야심 차게 공개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관광브랜드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now naju’를 새로운 관광브랜드 정체성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now’는 관광객들에 대한 환대(Nice Attitude), 개방적 수용 태세(Open Mind), 온정 넘치는 따뜻한 마음(Warm Heart)의 영어식 표현의 앞 글자를 따서 조합한 단어다. 동시에 ‘지금’(now)부터 나주가 500만 관광… 나주시, 관광 브랜드 ‘now naju’ 확정 … 500만 관광 시대 지금 시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