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진단 3년 연속 최우수

감염병 병원체 진단분석 우수기관 수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으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 분야에서 3년 연속(2023년~2025년)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수인성 감염병 대응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증상을 일으키는 세균·바이러스·독소형 등을 조사하는 사업이다. 병원체·지역·연령·계절적 특성을 분석해 감염병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진단 3년 연속 최우수 계속 읽기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제1급 법정감염병(검역감염병) 신규 지정

니파바이러스감염증 감염예방수칙 포스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제1급 법정감염병 및 검역감염병으로 신규 지정·고시됨에 따라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니파바이러스에 의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으며, 1988년 말레이시아의 돼지 농장에서 처음 보고된 지역명을 따서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로 최초 명명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니파바이러스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제1급 법정감염병(검역감염병) 신규 지정 계속 읽기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라임병 원인균 최초 분리

참진드기 채집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참진드기에서 라임병 원인균인 보렐리아균을 검출해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최초로 분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한해 동안 국립보건연구원 인수공통감염연구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참진드기 매개 질환 연구를 위해 참진드기에서 라임병 원인균 분리를 시도했다. 그 결과 5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로부터 채집한 참진드기 116마리 중 약 70.7%에서 보렐리아균의 유전자가 검출됐으며, 15건의 병원체를 분리했다. 분리된 병원체 15건은 모두 라임병…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라임병 원인균 최초 분리 계속 읽기

화순군,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 검진

5대 예방수칙 포스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9일 결핵 발생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쉽게 발병할 수 있으며,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60%로 노인 결핵 발생 비율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2주… 화순군,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 검진 계속 읽기

화순군, 하절기 레지오넬라 환경수계검사 실시

레지오넬라균 환경수계검사 실시 : 화순군보건소 관계자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레지오넬라균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화순군

화순군은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대형병원 등 15개 다중이용시설에서 환경수계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치 초과 시 청소 및 소독을 시행할 예정

화순군, 장마철 집중 방역소독 실시

방역(방역차량이용)방역전담인력이 아침 방역하는 모습-화순군

화순군은 장마철을 맞아 보건소와 읍·면 방역소독 기동반을 편성해 취약지역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군민에게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상대여도 시행 중이며, 고인 물 제거 등 주민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당부했다.

화순군, 예방백신 없는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실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 : C형간염 항체검사 장면-화순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8일 C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만성 간질환을 유발하는 제3급 감염병인 C형간염 퇴치를 위해 무료 검사와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 퇴치사업’은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관리하는 사업으로 보건소·전라남도·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호남권질병대응센터 등이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