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8년 연속 선정
2024년 10월 23일
11:10 오전
전라남도 나주시와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연구센터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5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8년 연속 사업
Menu
전라남도 나주시와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연구센터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5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8년 연속 사업
전라남도가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 지원항만인 목포신항과 서남해안 기업도시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해상풍력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한국창조미술협회와 광주전남창조미술협회는 이달 7일까지 나주 스마트파크 예술의 전당에서 전국회원 및 중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나주평야, 황금빛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의 이번 초대전은 광주전남창조미술협회가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특구’가 선정돼 도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역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을 찾아 명장으로 대우하기 위해 2024년 전라남도 명장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명장은 기술인의
전라남도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 중 신규, 관외자 등 7천200여 농가 대상으로 실경작 여부 등 확인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점검은
전라남도는 3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함께 복지공동체 미래 비전을 선언하고,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공동체를 열어가기로
목포시가 30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62회 목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목포시민의 날인 10월 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하루 앞당겨 이날 개최하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