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우 동복면장, 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

제 37대 이맹우 동복면장 취임식 기념사진

지난 10일,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에서는 제37대 동복면장 취임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취임식은 동복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많은 주민들과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뜻깊은 행사를 축하했다. 새로 취임한 동복면장(면장 이맹우)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화순군,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에 ‘도곡 농산물 대축제’

도곡 농산물 대축제-화순군

화순군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도곡농산물대축제, 사평빨래방 운영, 춘양면 악취 개선 등으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공무원들이 근무 성적 가점,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받았다.

화순군, 2024년 장마철 대비 특별감시활동 실시

화순군은 장마철 오염물질 무단배출 예방을 위해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감시 대상은 오․폐수 무단 방류, 가축분뇨 배출 등이다. 3단계 방식으로 감시·단속하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중히 조치할 계획

[KBS 이슈대담 구복규 화순군수 특별출연] “화순군, 주거·관광·바이오산업으로 젊은 인구 유입 촉진”

지난 3일, 화순군 구복규 군수가 ‘KBS 이슈대담’에 특별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앵커는 과거 연탄 생산지로 유명했던 전남 화순군의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현재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거정책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젊은 인구 유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이에 대해 구복규 화순군수와 인터뷰를 진행

제2기 동면 주민자치센터 위원 위촉

1 동면 주민자치1

동면(면장 문병기)은 7월 3일 동면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제2기 동면 주민자치센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위원 24명에게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주민자치센터 연간 활동 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화순군, 전 직원 갑질‧을질 예방 교육 시행

청렴교육_ 화순군은 7. 2.(화)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양근 강사 초빙 직원 갑질‧을질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문양근 강사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일 갑질‧을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 문양근 강사를 초빙

민선8기 구복규 화순군수 하반기 군정운영! 첫째도 둘째도 민생경제 안정!!

구복규 화순군수가 화순고인돌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고물가로 시름하는 시장 상인을 격려하는 모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구복규 화순군수는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정책을 발표하게 되었다”

제9대 후반기 화순군의회 오형열의장 첫 의정활동 시작

화순군의회 오형열의장 충혼탑에서 분향하는 모습

화순군의회는 7월 1일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힘찬 출발을 알렸다. 후반기 새의장으로 취임한 오형열의장은 충혼탑 참배와 기관단체 방문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화순군수 면담을 시작으로 노인회장, 경찰서장, 교육지원청장, NH농협 군지부장를 차례로 방문해 제9대 후반기 원구성 결과와 향후 의정방향을 설명했다. 오형열의장은 “ 화순군 발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이 꼭 필요하다”라며, “기관장님께서도… 제9대 후반기 화순군의회 오형열의장 첫 의정활동 시작 계속 읽기

신정훈 행안위 위원장 전국민 지원금 ’25만원’ “민생위기특별조치법” 상정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이 의사봉을 치는모습-사진 출처[뉴데일리]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2024년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이하 민생위기특별조치법)’이 7월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위원장 신정훈)에서 상정

신정훈 “‘고집’ 尹과 싸워 이길 사람, 이재명밖에..’막장’ 한동훈, 결국 안 될 것”[여의도초대석]

출처-kbc news 여의도 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26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어대명’, ‘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말이 여야를 막론하고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데, 민주화 이후 야당 당대표에 사상 초유로 이재명 의원이 단독 출마하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여의도초대석’ 4·10 총선에서 3선 고지에 오르며 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신정훈 의원과 정치권 현안 이슈와 호남정치 복원… 신정훈 “‘고집’ 尹과 싸워 이길 사람, 이재명밖에..’막장’ 한동훈, 결국 안 될 것”[여의도초대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