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9일 드림스타트에서 아동 35명이 여수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하여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9일 드림스타트에서 아동 35명이 여수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하여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29일부터 전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지역에 따라 시간당 30~50mm가 내리는 곳이 많아, 화순도 산사태 및 농지 침수 등이 예상되는바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오전부터 제주도와 전남권·경상권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달 28일 개미산 전망대 준공식과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화순 유치 성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1,000여 명의 군민, 신정훈 나주·화순 지역구 국회의원, 소영호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민정준 화순전대병원장 등 초청인과 관계인이 함께 참석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6월 27일(목) 10시부터 13시까지 능주 들소리보존회원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능주면 소재지 일원과 능주 들판 ‧ 능주 역사관에서 대동 한마당으로 풍년 기원 ‘능주 들소리’ 민속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숙원과제인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사스런 오늘 또 하나의 선물을 군민 여러분께 전하게 되어 감개무량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 개미산 전망대에 올라 화순천을 바라보면서, 꽃강길 음악분수를 감상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꽃강길 준공식을 개최한 지 꼭 8개월
민선 8기 2주년을 맞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8일 개미산 전망대 준공식 및 기념식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경축하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100년 후를 내다보며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27일 ‘제6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국무총리 주재)’에서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전남 화순이 최종 선정.!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특화단지 지정은 화순이 가진 바이오 역량을 가지고 차세대 백신· 면역치료 분야에서 미래 첨단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되어 차세대 바이오·백신 산업을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정훈 행안위원장(전남 나주‧화순)은 27일 화순군이 전라남도 최초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화순에 국가첨단전략산업 선정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지난 21대 국회 ‘2024년도 예산’ 확보 과정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진단 및 성과평가, 추가지정필요성 연구’ 5억 원을 확보한 데에 이어 22대 총선 공약으로 ‘한국형 보스턴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발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6일(수) 화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지역 내 9개 기관‧단체와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관계기관 업무협약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개관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매우 뜻깊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7일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애인일자리(환경정화)사업 참여자의 근로 시간을 탄력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는 환경정화 일자리 참여자 중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이 88%에 이르고, 참여자의 특성상 건강 위험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