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군민들에게 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매일 새벽과 오후 5시 화순 관내 주요 로터리(회전교차로)에 나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군민들을 향해 큰절 인사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거리 인사를 넘어 몸을 낮추는 방식으로 유권자와 소통하며 진심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비가 내리는 날에도 1시간 넘게 큰절을 이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장을 지켜본 군민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윤 예비후보의 이 같은 인사 방식이 형식적 선거운동을 넘어 군민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려는 행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윤 예비후보는 거리 인사와 함께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전국공공노동조합총연맹 대표자회의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 예비후보는 “정당한 처우와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현장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100세 의료비 지원 ▲100원 택시 확대 운영 ▲손주 돌봄수당 지원 등을 제시하며 어르신 복지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오후에는 화순군 어린이집연합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윤 예비후보는 보육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생활 밀착형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윤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출마 선언 당시에도 윤 예비후보는 “군민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친근한 군수가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이어지는 현장 중심 활동은 이 같은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지역사회에서는 윤 예비후보의 이 같은 행보가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