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자율방범연합대, 공설운동장서 대원 화합 다져…구병찬 신임 연합대장 취임

편집국장 김현수

구병찬 신임 연합대장

화순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3월 28일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연합대 대장 이·취임식과 한마음대회를 열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창락 전 연합대장의 이임과 구병찬 신임 연합대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최창락 전 연합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 함께해 온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구병찬 신임 연합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방범대의 단결과 작은 관심이 안전한 화순을 만든다”는 메시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모았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묵묵히 방범 활동과 안전 지킴이 역할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단순한 이·취임식을 넘어 자율방범대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화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