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탁진 “사람을 지키는 정치 하겠다”…화순군 도의원 출사표

편집국장 김현수

▼ 권력 아닌 사람 지키는 정치… 약자의 곁에서 시작하겠다 밝혀

임탁진 도의원 예비후보 개인sns출처

화순읍 도의원 예비후보 임탁진 씨가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권력이 아닌 사람을 지키는 정치”를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화순읍 도의원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화려한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을 만나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장애인 어르신의 병원 이동 문제, 청년 일자리 고민, 생활 갈등 중재 경험 등을 언급했다.

특히 장애인 이동권 확대와 직업재활 기회 확충 사례를 강조하며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고, 저는 그 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책임”이라며, ▲어르신이 병원 가는 길이 편안한 화순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화순 ▲아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권력을 쫓지 않겠다. 사람을 지키겠다”며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약자의 곁에 서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