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3일 임산부와 영유아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준수 사항, 2026년도 변경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보충 식품의 올바른 보관 및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실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영양관리 정보가 제공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상담과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영양상태에 따라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이 제공되며 가정방문, 영양소식지 발송, 조리실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계적인 영양 관리 서비스를 연중 지원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상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화순군 보건소 영양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소득·영양상태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영양상담실(☎061-379-537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