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4기 발대식 개최

편집 국아영

▼ 군민이 참여하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 결의

2026년 군민참여단 발대식 기념사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군민참여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민참여단 대표 다짐문 낭독, 여성친화도시 추진 정책 방향과 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민참여단은 지역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성별·세대별 관점에서의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돌봄, 안전, 일·생활 균형,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복규 군수는 이날 군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군민참여단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여성친화도시가 군민 모두에게 더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앞으로 군민참여단과 함께 정책 제안 활동, 현장 모니터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