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순군수 구복규-

화순군수 구복규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의 정을 듬뿍 나누시길 바랍니다.

지난 2년간 여러분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역할을 다하신 것처럼 우리 군도 대한민국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파격적인 인구정책으로 생활 SOC 및 정주 여건을 확충하고, 문화관광·백신·농업‘3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전력을 다하여‘군민 행복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특히‘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과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 ‘화순형 24시간 어린이집’은 역대 최초라는 타이틀로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혁신모델이 되었습니다.

‘화순 사평빨래방’과 ‘마을주치의제’는 주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준급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롭게 조성된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와 ‘개미산 전망대’는 화순의 야경 명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우리 군의 변화와 혁신 노력은 통계청 발표에서 전라남도 두 번째이자 화순 정주 인구의 5배가 많은 생활 인구를 기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빛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 중인 남산공원은 군민 누구나 사시사철 밤낮으로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할 것이며, 청풍면 일원에 조성 중인 국내 최대 87홀 파크골프장은 화순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메카로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군은 전남 유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1만여 개 일자리와 함께 미래 바이오산업의 발전 동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러한 쾌거는 화순 발전에 역량을 모아주신 여러분 모두의 덕분입니다.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열립니다. 군민 화합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일상의 근심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남·광주 통합, ‘분권과 균형’ 담은 역사적 합의…3개 청사 균형 운영 합의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광주 통합과 관련해 “통합의 큰 그릇에 분권과 균형의 가치를 담은 역사적 합의”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신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경제·행정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로 하고, 청사 운영은 동부권·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재차‘반려’환영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지난 2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재차 반려됐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는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가 서로 일관되지 않고 다수의 불일치가 확인돼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화순군,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지원 시행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한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모든 농공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도 융자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무진의료재단, 화순군 최초 4년 연속 1,000만 원 기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3일 무진의료재단 김재택 이사장과 배우자 이정아 부이사장이 화순군청을 방문해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두 기부자는 이번 기탁과 함께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군의 주민 복리 증진 및

30년간 멈춰있던 교실, 스마트 농업으로 다시 숨 쉬다

30여 년간 학생들의 발길이 끊겼던 폐교부지가 첨단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다시 숨 쉬고 있다. 강진군은 강진읍 영파리 565번지에 위치한 옛 강진서초등학교 영파분교 부지를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로 조성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임대단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1991년 폐교 이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돼 왔으나, 강진군이 지역 유휴자산을 미래농업

올해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202억

전라남도가 섬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총 202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선도해온 섬 복지 모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섬 주민이 지리적 제약 없이 육지 주민과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상교통 분야에서는

화순군의회, 제2026년 첫 임시회 개회

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는 1월 26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복규 군수로부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청취하고, ▲제278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화순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류종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및 균형발전 실현 촉구 성명서’ 채택의 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사람 곁에서 움직이고, 군민 곁에서 말하다… 강재홍 의원의 현장 의정

화순군의회 강재홍 의원이 주말에도 현장을 찾는 봉사활동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람 중심 의정활동’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의원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이양면에 거주하는 97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참여한 소식을 전했다. 낡은 장판과 도배를 새로 교체하고, 어두웠던 전등과 불편했던 문고리를 손보는 등 생활 전반의 불편을

화순팜, 2025년 매출 ‘61억 원’ 달성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6일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2025년 최종 6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목표였던 50억 원보다 11억 8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순군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B2B2C(기업–소비자–플랫폼)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을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군민 체감형 유통혁신을 동시에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군은 작년 초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경제·산업 “통합은 지역산업 확장·일자리 창출 계기”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산업의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광주창업거점인 북구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고 경제단체, 산업계, 농업인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자치구 순회 권역별 시민공청회와 병행해 분야별로 추진하는 직능별

해남군‘경제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경제활성화 전략 조기가동

해남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한 지역경제활성화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2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보고회를 갖고, 민생경제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의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경기 부양 방안을 분야별로 조속히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책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일자리창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취약계층 복지 지원 ▲범군민

전남농업박물관, ‘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케이(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 선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AI와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농경유산 콘텐츠를 운영하고 체험·경연대회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AI시대 농경유산 디지털화 ▲박물관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전시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다양한 콘텐츠 추진으로 도민 열린 참여 공간 제공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도슨트) 신규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