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특별시교육청·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교육정책 간담회 개최

편집 국아영

▼ 과학고 유치․기존 학교부지 활용방안 등 주요 교육현안 논의

목포시·특별시교육청·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교육정책 간담회 개최(인재육성과)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24일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와 2026년 교육정책 간담회를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방향과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휘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및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목포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서남권 지역산업 연계 과학고 유치 ▲석현지구 초등학교 신설 ▲목포고․목포여고 이전에 따른 기존 학교 부지 활용방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 추진상황 등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현안 간담회를 갖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새로운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을 충분히 협의해 조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지역의 중요한 교육 현안은 추진 방향뿐만 아니라 실행 속도 또한 중요하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한 만큼 지역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강성휘 시장은 “오늘 논의되는 교육 현안은 목포시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 중대한 핵심 사안이다.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