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 치유캠프」 운영

편집 국아영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제공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박종필)은 9월 11일부터 18일 까지 7박 8일간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는 미디어 사용과 관련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상담, 대안활동 등 종합적・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유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3자 협업하여 운영하였으며, 중고등 연령 여자 청소년 24명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보호자교육, 회복활동, 아쿠아리움 관람, 종합예술치료, 봉사활동(점자촉각 단어카드 만들기), 체육활동(피구, 배드민턴, 플로어 컬링 등), 대안활동(윷놀이&보드게임, 백드롭페인팅, 에코백 꾸미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캠프가 종료된 이후에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모교육과 청소년 대안활동 프로그램으로 사후모임을 진행한다. 그리고 각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하여 찾아가는 상담 등을 활용하여 사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직무대행 박종필)은 “치유캠프를 통해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스스로 설정한 사용 시간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