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범 의원, ‘조국혁신당 화순군지역위원장’으로 정치 보폭 넓힌다

편집국장 김현수

▼ 의정활동 이어 지역 조직까지…“화순 발전 위해 적극 협력”

▼ 당무위 적격 후보자 인준…당원 소통·지역 외연 확대 나선다

박상범 조국혁신당 화순지역위원장

조국혁신당 전남광주 화순군지역위원회를 이끌 신임 위원장에 박상범 화순군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4일 제35차 당무위원회의를 열고 지역위원장 적격 후보자 47명에 대한 인준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박상범 의원도 화순군지역위원장으로 공식 활동에 나서면서 지역 당 조직 정비와 외연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앞서 조국혁신당 중앙당의 지역위원장 선임을 위한 면접 절차를 거쳤으며, 이번 당무위원회 인준을 통해 화순군지역위원장을 맡게 됐다.

박 신임 위원장은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며 “앞으로 당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당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화순 발전과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위원장으로서 정당 활동과 현역 군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조화롭게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정파를 넘어 화순 발전을 위해서라면 적극 협력하되, 군정과 지역 현안에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지적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군의원으로서도, 지역위원장으로서도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현재 화순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군정 현안에 대한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등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