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신정훈의원, “위기를 읽고 신뢰 회복할 리더십 필요”…김민석 당대표 후보 지지

편집국장 김현수

▼ 공천 투명성과 책임으로 민주당 신뢰 다시 세워야...

▼ "호남 신뢰 회복·당원주권 실현할 적임자"

출처_신정훈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SNS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인 신정훈 국회의원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출마와 관련해 “위기를 읽고 갈등을 조정하며 개혁을 성과로 만들고 신뢰를 회복할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위기를 읽고, 호남의 신뢰를 다시 세울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김 후보의 정치적 이력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신 의원은 “김민석 후보가 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며 “1985년 전국학생연합 의장이었던 그는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을 계기로 광주학살 진상규명 투쟁의 한복판에 섰고, 그 대가로 3년 가까운 옥고를 치렀다”고 소개했다.

이어 “5월 광주는 김민석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윤석열의 메시지 행간에서 12·3 내란의 조짐을 읽어낸 그는 생애 두 번째 계엄을 막아내고 이재명 정부를 세우는 길에 앞장섰다”고 평가했다.

또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 온 사람답게 광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현상 뒤에 숨은 진실을 끝까지 찾아내는 정치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총리로서 전남·광주 통합을 진두지휘했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호남의 운명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당대표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특히 민주당이 풀어야 할 과제로 호남 민심 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호남 앞에는 이번 공천으로 흔들린 신뢰를 다시 세우는 과제가 있다”며 “당원주권은 구호가 아니라 공천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위기를 읽고 갈등을 조정하며 개혁을 성과로 만들고 신뢰를 회복할 리더십”이라며 “김민석 후보가 그 길을 열 적임자라고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