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6월20일~21일까지 재단 다목적실에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전남 청소년 디지털 팩트체크 탐정단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유튜브, SNS, 뉴스,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 정보 속에서 허위정보를 구별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는 청소년들은‘디지털 탐정’이 되어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근거를 찾으며, 팀원들과 함께 토론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정보의 신뢰성을 점검하고, 뉴스기사와 공공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비교·분석하며 팩트체크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팀별 활동을 통해 검증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완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정말 맞는 정보인지”,“근거는 무엇인지”를 스스로 질문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청소년들이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스스로 근거를 찾고 판단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