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순지역위, 화순군의회 의장단 첫 확정…의장 김석봉·운영위원장 강재홍 선출

편집국장 김현수

▼ 7월 1일 개원과 함께 최종 원구성 확정 예정

▼ 총무·산건위원장 선출은 결론 못 내…추가 협의 진행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가 제10대 화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의 핵심인 의장과 운영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는 지난 17일 군의원 당선자 간담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후보에 김석봉 의원을, 운영위원장 후보에 강재홍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어 이틀 만에 개최된 2차 간담회에서 이뤄졌다. 다만 부의장과 총무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후보 선출 문제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제10대 화순군의회는 전체 1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7석을 차지하고 있어 당내에서 선출된 후보들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전반기 의장단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제10대 화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은 오는 7월 1일 개원과 함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