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점검 실시

편집 국아영

▼ 이호범 부군수, 능주면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 점검 및 종사자 격려

이호범 화순부군수가 능주면 사전투표소(능주면 복지회관 2층)에서 철저한 점검을 하는 모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이호범 부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사전투표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능주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기표소 배치와 투표함 관리 상태 등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 장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군민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생 포함) 국민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선거일 당일인 6월 3일에는 지정된 주소지 투표소(화순군 21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므로, 각 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편, 화순군은 선거사무 지원 인력으로 공직자 700여 명을 투표 및 개표 사무에 투입해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선거가 끝날 때까지 투·개표 상황 관리 및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투개표 상황 근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