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공부할 곳 없다” 주민 목소리…강재홍, 어울림센터 개선 약속

편집국장 김현수

▼ “큰 건물보다 주민이 누릴 공간 중요”…학생·청년·군민 위한 생활형 학습공간

▼ 어울림센터 내 열람실 조성 추진…“군민 일상 채우는 정치 필요”

출처_강재홍 후보 sns

더불어민주당 강재홍 화순군의원 후보가 화순 어울림센터에 도서관과 열람실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2025년 6월 준공된 어울림센터가 웅장하게 지어졌지만, 개관 초기부터 학생과 일반 군민들이 조용히 공부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이 누려야 할 공간에 단체 사무실은 많지만, 정작 주민 편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뼈아픈 현실”이라며 “지난 4월 주민제안 공약 공모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어울림센터 내 학습공간 필요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세 번째 변화 공약으로 ‘화순 어울림센터 도서관·열람실 구축’을 제시하며 “멀리 도서관까지 가지 않아도 집 앞 어울림센터에서 아이들이 방과 후 숙제를 하고, 청년과 일반 군민들이 조용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쾌적한 열람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어진 공간을 군민들의 소박한 일상으로 채워 넣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변화를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