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임지락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겸손 캠프’는 임지락 후보의 주요 공약을 정리하여 25일부터 분야별 공약을 정리한 <임지락이 그리는 화순의 미래>를 소개한다. 25일은 그 첫 번째 분야로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내 교통 공약을 소개했으며, 26일은 두 번째 분야로 임지락 후보의 산업 경제 분야 공약을 소개했다.
임 후보는 산업 경제 분야에 대해 “화순의 미래세대 먹거리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다”면서 “화순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바이오-의료 등 고소득 전문직으로 자리잡고 화순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을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후보는 “화순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이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임 후보는 “폐광지역은 국정과제로 채택된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바이오 산업 혁신을 이끌 것이고, 앞으로 화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농업 또한 과감한 혁신을 통해 로컬푸드를 넘어 광역푸드로 청년이 주목하는 산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공동체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군민들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 할 것” 이라며 “우선 시급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겸손 캠프가 밝힌 임지락 후보의 산업 경제 공약은 크게 ▷바이오·의료 ▷농업 ▷신재생에너지 ▷소상공인 등 4개의 분야로 이뤄져 있다.
먼저 바이오·의료 분야 주요 공약은 ▲첨단바이오 헬스 클러스터 조성(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시 바이오진흥원 화순 이전 ▲GIST·조선대학교 바이오 캠퍼스 유치 ▲국립면역연구원 유치 ▲생물의약 제2산단 조기 완공 ▲RE100 첨단바이오 국가산단 조성(제3산단) ▲국가 AI컴퓨팅센터 연계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이다.
농업 분야는 ▲폐광지역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백신특구 연계 천연물 의약품 및 기능성 소재 재배 확대 ▲면역, 항암 특화작물 발굴 및 브랜드화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 ▲목재산업단지 활성화 ▲산림치유 의료연계 프로그램 확대 ▲반려 치유 식물산업 육성 등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 공유 제도화 ▲폐광부지 활용 공공 햇빛·바람 발전소 건립 ▲영농형 태양광 시범단지 조성 ▲공공주도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등이다.
소상공인 분야는 ▲매장 내 스마트·디지털 기기 지원 ▲경영환경 개선 지원 ▲특별보증 및 이차보전 확대 ▲화순사랑상품권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거버넌스 및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등이다.
임지락 후보 겸손 캠프 관계자는 “임 후보의 산업 경제 정책은 화순 미래 100년 먹거리·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지속가능성’, ‘산업 간 연계성과 확장성’, ‘유연성’을 전략적 방향으로 잡고 설계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바이오-의료 산업을 핵심으로 삼고 농업, 관광, 에너지까지 연계성을 살리고, 폐광이라는 화순이 가진 특수한 공간을 특별한 기회의 장으로 살릴 필요가 있어 보여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지역 간 밀접한 연계가 중요해진 만큼 통합시와 인근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광역단위의 산업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우리 화순의 산업·농업·소상공인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지락 후보 캠프는 투표일까지 <임지락이 그리는 화순의 미래> 연재를 통해 주요 분야별 공약을 안내하고, 막판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지난 25일에는 교통 정책을 안내했으며, 27일에는 문화, 스포츠, 관광 분야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임지락 후보는 본인 직통 정책 휴대폰(문자 전용) 010-3715-6530 으로 정책 제안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