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 기초의원 후보 추천을 위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100% 방식으로 치러졌다. 결과는 12일 오전 11시 30분 공고됐다.
공개된 경선 결과에 따르면 화순군 가 선거구에서는 총 7명이 경쟁한 가운데, 강재홍(1위), 조명순(2위), 류종옥(3위), 정승태(4위) 예비후보가 상위 순위에 올라 본선 진출 후보로 확정됐다.

나 선거구에서는 6인 경선이 치러졌으며, 홍기균(1위), 조세현(2위), 김석봉(3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다 선거구에서는 5명이 경쟁해 류영길(1위), 김용호(2위)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과했다.
전남도당은 각 선거구별 선출 인원에 따라 가·나·다·라 순번을 배정할 예정이며, 이번 경선을 통해 확정된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본선에 출마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