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5개댐연합회와 전국댐연대, 전국댐법과제도개선위원회가 10일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통해 “윤영민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라며 “정책자문 역할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단체들은 2020년 8월 동복댐 하류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와 관련해 사평면과 동복면 일대 약 200여 가구 주민들의 보상 문제 해결 과정에서 윤 예비후보의 역할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약 4년에 걸친 노력 끝에 2024년 5월 보상 문제가 일정 부분 해결되는 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서면 110억 원, 동복면 47억 원, 백아면 54억 원, 가사문학면 22억 원 등 총 233억 원 규모의 동복댐 주변정비 사업비 확보 과정에서도 윤 예비후보가 전남댐연합회와 함께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점을 강조했다.
정책 활동 역시 높이 평가됐다. 윤 예비후보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회 토론회(8월 29일), 순천 토론회(9월 26일), 청주 청남대 토론회(12월 19일) 등에 참여해 토론자와 기조연설자, 좌장으로 나서며 댐 관련 제도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아울러 2026년 3월에는 장흥댐 인근 청풍면 주민 축제비를 수자원공사 예산에 반영하는 과정에서도 전남댐연합회와 공동으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들은 “윤영민 예비후보는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를 아우를 수 있는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일꾼으로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으로 화순군수 경선 결선 국면에서 윤 예비후보의 조직 기반과 정책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